잠수가 아니고

일상 2018. 1. 19. 06:24 |
기운이 없을 뿐....
무기력증에 빠진것마냥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적정량의 잠을 자는 것은 중요하네요.
3일간 2일치의 잠만 잤더니 리듬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걸 다시 멀쩡하게 바꾸는데 이틀정도 걸렸네요.

아아 에비스 맥주 마시고 싶다.
사러 갈까요?
집 근처에 24시 대형슈퍼가 있습니다.
수입맥주를 1300원부터 구매 가능할 정도로 식자재까지 파는 곳이니 럭키!

하지만 맥즈는 안주를 생각하게 됩니다.
에비스는 3300원에 파니 1700원정도의 안주를 골라볼까요?

Posted by 하우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