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일상 2015. 2. 4. 18:23 |



첫 일상이야기.

지난주에 아이패드 미니2를 구입하고

현재 사용중인 노트3와의 호한을 위해 여러가지 앱 공부를 했다.

지금까지는 네이버 메모를 사용해 왔는데 사실 좀 무거운 느낌이 들었고

제약을 많이 느껴서 대체재를 찾다가 에버노트와 솜노트를 사용해보고 에버노트로 정했다.


그 이유는 역시 범용성.

에버노트에서 쓰고 티스토리로 옮기다던가

티스토리의 글을 에버노트로 옮긴다던가

아이패드나 노트3에서 작성한 글을 pc로 교정 가능하다던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도 두고 티스토리로 블로그도 옮겼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런 범용성에서 빵점에 가깝고

내 블로그는.... 이미 너무 공개되어서 아쉽게도 하고 싶은 말이나 리뷰를 적기 어렵다.


티스토리 시작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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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우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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