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엣!!
이게 꽃보다 남자 작가의 만화였다니!!
충격이다....
성장하는 인물들은 아름답다.
그런 케이토가 앨리스톤에 다니게 되면서 친구를
사귀면서 겪는 이야기들이다.
주연급 인물들이 모두 상냥하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거리감 조절에 미숙한 느낌.
프로그래머 남주가 너무 멋져서 빨리 연인이 되길 바랬건만....사귀는데까지 3년이나 걸리다니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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